우리금융, 그룹 준법 감시 현장 자문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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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그룹 준법 감시 현장 자문단 운영
  • 지영란
  • 승인 2021.02.23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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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분야에 전문 역량 보유한 자회사가 지주사 준법 감시 점검 활동에 참여
우리금융그룹 (홈페이지)
우리금융그룹 (홈페이지)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그룹의 준법 감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특정 분야에 전문 역량을 보유한 자회사가 지주사의 준법 감시 점검 활동에 공동 참여하는 '그룹 준법 감시 현장 자문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우리금융그룹은 그룹 차원의 준법 감시 활동으로 지주사가 우리은행 등 자회사의 준법 의무 이행의 적정성을 점검 및 관리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은 지주사 출범 당시 그룹의 준법 감시 기능 및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그룹사 준법 감시인들이 참여하는 '그룹 준법 감시 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자회사 점검 결과 미흡한 부분과 이에 대한 개선 방안 등 주요 현안의 정기적 공유는 물론, 필요한 경우 수시로 준법 감시 부문의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아가는 협조 체계다.

앞서, 지난 해 협의회 에서는 우리카드사가 의심 거래 보고 업무 관련 개선 방안 노하우를 요청 했고, 이에 지주사는 금융 정보 분석원과의 미팅을 주선해 담당자들에게 관련 내용을 교육하고 공유 할 수 있었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현장 자문단에 참여하는 직원들은 보유하고 있는 전문 역량을 그룹 내에 공유하고, 새롭게 학습한 자회사는 스스로 개선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데 기여하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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