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둬둬, 중국 제조업체 삼일 트럭 판매 개시...소비자 제품군 확장
상태바
핀둬둬, 중국 제조업체 삼일 트럭 판매 개시...소비자 제품군 확장
  • 케이엔뉴스
  • 승인 2020.11.25 15: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국의 대표 중장비 제조기업 삼일중공(三一重工)이 핀둬둬(拼多多)에 플래그십 매장을 열어 화물 운송용 견인트럭을 판매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 제품군을 더욱 확장할 예정이다. 

구매자는 핀둬둬에 3,000위안을 예치해야 하며 거래에 최소 2인이 참여하면, 약 3만 위안을 할인받을 수 있다. 현재 핀둬둬 플랫폼의 삼일 매장에서는 핸들용 가죽 커버 같은 액세서리와 함께 약 30만 위안 가격대의 모델 6대가 게시돼 있다.   

사용자가 예치금을 지불하면, 고객서비스센터에서 사용자에게 연락해 차량 인수 지점과 나머지 비용 지불 방법 등 거래에 대한 세부사항을 질문하는 시스템으로 구성돼 있다.  

트럭 구매자는 직접 후난 성 창샤에 위치한 삼일의 본사로 차량을 인계받으러 가거나 또는 거리에 따라 부과된 운송 수수료를 지불한 후 배송을 기다릴 수 있다. 

씽크탱그 돌핀(Dolphin)의 리청동(李承东) CEO는 삼일중공과 핀둬둬의 파트너십은 마케팅 측면의 성격이 강하다고 말했다. 특히 핀둬둬는 상대적으로 소량 판매를 창출할 수 있는 대체 채널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삼일은 자회사와 인증 받은 3자 유통업체로 구성된 전국적인 판매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다. 현재 베이징에만 트럭과 크레인 같은 여러 가지 기계류 등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오프라인 매장 15곳을 두고 있다. 

핀둬둬는 “삼일은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중국산 제품을 세계 수준으로 끌어올린 매우 존경할 만한 중국 제조기업”이라며 “핀둬둬 플랫폼은 삼일의 변화와 개선을 전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