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스타트업 스케일업 위한 ‘신한 오픈이노베이션’ 론칭
상태바
신한은행, 스타트업 스케일업 위한 ‘신한 오픈이노베이션’ 론칭
  • 김지민
  • 승인 2020.10.12 11: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한은행은 기술역량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기술 수요가 있는 기업을 연계하는 '신한 오픈이노베이션'을 론칭한다고 8일 밝혔다.

 

신한 스퀘어 브릿지(S² Bridge)'는 청년들의 취업 및 창업을 지원하는 일자리-문화 융복합 플랫폼 신한 두드림스페이스를 전신으로 하며 스타트업이 혁신 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이다. 이곳에서는 앞으로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엑셀러레이팅 잡매칭 크리에이터 교육 등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기획·운영될 예정이다.

 

신한 스퀘어 브릿지에서 올해 처음 선보이는 신한 오픈이노베이션은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목표로 기술 수요를 매칭해주는 프로그램으로, ’신한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기술 수요 기업들은 4차산업 기반의 신기술을 도입하고 스타트업은 대기업·중견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사업 확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신한은행측은 예상하고 있다.

 

이번 신한 오픈이노베이션은 신한금융그룹, 굿네이버스 글로벌임팩트, KT CS, 한라그룹, 코맥스&코맥스 벤처러스 등 5개 기업이 참가해 핀테크 인공지능(AI)·빅데이터 에너지 스마트시티·팩토리 에듀테크 모빌리티 혁신BM 등 다양한 분야에 기술 수요를 가지고 스타트업과의 기술연계 가능성을 타진한다.

 

참여 스타트업들은 12주간 기술 및 사업고도화 컨설팅 온오프라인 역량강화 강의 현업 기술 담당자와 워크숍 등을 통해 자사 보유기술의 시장현황을 파악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점검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또한 참여 스타트업 대상으로 출석수, 컨설팅 횟수, 교육참여 성실도, 최종PT 등을 평가해 선정된 최종 우수팀에게 총 1억원 상당의 상금이 제공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스타트업들의 스케일업을 위해 중견·대기업과의 기술연계를 직접적으로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은 신한 오픈이노베이션이 유일하다이번 오픈이노베이션을 계기로 스타트업과 대기업간 기술 연계 및 사업 확장이 보다 활성화 돼 산업 전반에 활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