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 집중호우 현장조사 착수...조사관이 피해자 고충 직접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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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금산군 집중호우 현장조사 착수...조사관이 피해자 고충 직접 듣는다
  • 소윤서
  • 승인 2020.08.19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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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픽사베이)
(출처=픽사베이)

지난 달부터 계속된 집중호우와 이번 달 8일 용담댐 방류로 인해 수해 피해를 입은 충청남도 금산군에 대해 국민권익위원회가 현장조사를 추진하고 피해자들의 고충 해소에 착수한다.

 

현재 충청남도 금산군 주민들은 집중호우 및 용담댐 방류로 인한 농작물 피해와 주택 침수, 하천 제방 유실 등으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국민권익위원회는 현장 피해 상황을 조사하기 위해 19일 재난피해 담당조사관을 긴급 투입해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피해자들의 고충을 해소할 예정이다.

 

국민권익위 전현희 위원장은 앞으로 충남 금산군 외에도 충북 옥천군 등 용담댐 상류지역의 피해상황을 조사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에 의견표명 등 필요한 조치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부가 이달 7일과 13일에 걸쳐 발표한 특별재난지역에 금산군은 포함되지 않았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수해 복구비와 생계안정비용 등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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