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가상화 솔루션 기업 VirtAI, 1,000만 달러 규모 프리 A라운드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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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가상화 솔루션 기업 VirtAI, 1,000만 달러 규모 프리 A라운드 유치
  • 케이엔뉴스
  • 승인 2020.06.1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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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는 iT 비용을 절감하며 효율성과 대응력을 높일 수 있다(사진=픽사베이)
가상화는 iT 비용을 절감하며 효율성과 대응력을 높일 수 있다(사진=픽사베이)

 

중국 인공지능(AI) 가상화 솔루션 공급업체 버트AI(VirtAI)가 고비파트너스가 주도하는 1,000만 달러(약 119억 7,400만 원)에 가까운 프리 A 라운드를 완료했다.

힐하우스캐피탈 아이플라이텍(iFlytek)을 비롯해 기존 투자자인 융화캐피탈과 중국 AI기업 디파이(DeePhi)의 전 최고경영자(CEO) 야오 송(Yao Song)도 참여했다.

VirtAI는 2019년 중국 델 EMC(Dell EMC) 출신의 팀이 창업해 설립한 기업으로 데이터센터 AI 액셀러레이터 가상화, 고객 대상 자원 관리 소프트웨어 및 솔루션 제공에 주력하고 있다.

가상화란 하드웨어 기능을 시뮬레이션해 애플리케이션 서버, 스토리지 및 네트워크와 같은 소프트웨어 기반 IT 서비스를 생성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이를 통해 모든 규모의 비즈니스에서 IT 비용을 절감하면서 효율성과 대응력을 높일 수 있다.

AI 시대에 있어 가상화 작업의 중요성은 높아졌다(사진=픽사베이)
AI 시대에 있어 가상화 작업의 중요성은 높아졌다(사진=픽사베이)

 

◆ 차별화된 기술로 고객의 AI 인프라 구축 돕는다

VirtAI는 작년 말부터 액셀러레이터 가상화 개발 프로세스를 추진해, 데이터센터급 GPU 소프트웨어 데피니션 및 리소스풀 솔루션 ‘오리온X’를 출시했다.

오리온 AI 컴퓨팅 플랫폼은 고객이 데이터센터급 AI 가속기 리소스 풀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용자 애플리케이션은 수정 없이 데이터 센터 내 어느 서버에서든 AI 가속기를 투명하게 공유하고 사용할 수 있게 한다. 

이에 따라 고객이 리소스 활용도를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사용자 애플리케이션의 구축을 크게 촉진할 수 있다.

이러한 이점으로 다양한 AI, IT, 퍼블릭 클라우드 기업들이 오리온 AI 컴퓨팅 플랫폼 활용하고 있다. 

현재 VirtAI의 고객층은 두 가지 유형을 가지고 있다. 첫 번째로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 솔루션을 선택하는 인터넷·AI 기업 고객이고 두 번째로는 중소형 퍼블릭 클라우드 고객이다.

고비파트너스의 후탕준(Hu Tangjun)은 “AI 시대는 클라우드 게임, 짧은 영상 등 애플리케이션으로 인해 다양한 시나리오에서 AI 컴퓨팅 파워가 절실해졌다”며 “AI 컴퓨팅 파워의 리소스풀 솔루션은 하드웨어 활용 효율을 높이고 데이터 처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VirtAI 팀은 업계 경험이 매우 풍부하고 차별화된 기술력을 많이 축적해 왔다”며 “가상화 솔루션을 통해 고객이 AI 시대의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구축할 수 있다”고 말했다. 

홍삼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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