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스마트 세무 업체 후이쑤안짱, 6,000만 달러 자금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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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스마트 세무 업체 후이쑤안짱, 6,000만 달러 자금조달
  • 케이엔뉴스
  • 승인 2020.05.2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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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중국은 세제 개편에 나섰다(사진=픽사베이)
2015년 중국은 세제 개편에 나섰다(사진=픽사베이)

 

중국 온라인 금융 및 세무 서비스 업체인 후이쑤안짱(慧算账)이 선샤인보험이 주도하는 6,000만 달러(약 736억 800만 원) 상당의 시리즈 C+ 라운드 펀드를 유치했다. 

이번 자금조달은 2018년 9월 가오청캐피탈이 주도한 수억 위안 상당의 시리즈 C 라운드에 이어 진행됐으며, 샤오미 스위프트 호버 등이 참가했다. 

중화인민공화국 공업 및 정보화부에 따르면 2018년 중국 내 중소기업 수는 3,000만 개를 넘어섰고, 개인사업자는 7,000만 개에 일러 국세수입의 50%를 담당하고 있다. 

앞서 2015년에 중국은 세제 개편에 나섰다. 황금세제3단계와 새로운 부가가치세 청구서 관리제도의 전면 시행은 물론, 각종 도·시군의 세무신고제도의 모순으로 기업금융과 세무관리가 더욱 복잡해졌다. 

아울러 중국 회계 서비스 시장은 여전히 분산돼 있으며, 인력이 오프라인 채널에 집중돼 있어'인터넷+금융과 세제' 사업이 대두됐다. 

중국 내 중소기업 수는 3,000만 개를 넘어섰다(사진=픽사베이)
중국 내 중소기업 수는 3,000만 개를 넘어섰다(사진=픽사베이)

 

◆ 중소기업 위한 스마트 납세 시스템 

스마트 세무 서비스 기업인 후이쑤안짱은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과 모바일 앱을 통해 부기, 송장, 세금 계획 및 기타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7년에는 전국 유료 이용객이 23만 명 이상, 프랜차이즈 점포가 300개로 확산됐고 2018년에는 500개 이상의 지역 서비스 사무소와 40만 명 이상의 유료 이용자를 보유하게 됐따. 

아울러 2019년부터 정보기술(IT) 인텔리전스 단계에 진입했다. OCR 인식 기술, 의사결정 트리 기반 자동 비즈니스 매칭, 지능형 회계, 지능형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 세금 신고, 인공지능(AI) 지식 맵 등 클라우드 서비스 플랫폼에 대한 다양한 기술을 도입해 자동 데이터 수집과 세금 신고 실현을 실현했다.

앞서 후이쑤안짱은 2018년 1월 샤오미가 주도하는 2억 위안(약 345억 2,000만 원) 상당의 B2라운드를, 2017년 3월 중국 중소기업 육성기금으로부터 지원을 받았다. 2016년 12월에는 1억 5,000만 위안(약 258억 9,000만 원) 상당의 시리즈 A라운드를 모금했다

남강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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