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기업, 첨단 의료기기 생산하며 해외로 수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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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기업, 첨단 의료기기 생산하며 해외로 수출까지
  • 케이엔뉴스
  • 승인 2020.04.2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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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홍 이사장이 새 제품의 성능 점검하고 있다(사진=조글로)
이대홍 이사장이 새 제품의 성능 점검하고 있다(사진=조글로)

 

조선족기업이 코로나19 관련 첨단 의료기기를 생산하며 국회 수출에도 빠르게 적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광동성심수시이노프의료설비 유한회사의 이노프안면인식체온측정문과 적외선 체온기 등은 코로나19 예방통제에 쓰이는 첨단 의료기기다. 

유한회사의 주력 제품은 감지카메라, 얼굴인식기, 의료용 내시경 등으로 제품들은 공항, 항구, 고속철역, 공장, 병원, 호텔, 학교 등 다양한 기관에서 사용하고 있다. 

현재 코로나19 여파로 국외에서 관련 의료기기들의 수요량이 늘어나자 생산량을 늘리고 있으며 지식재산권을 따고 국가의 수출허가와 국제시장진입허가를 받았다.

유한회사의 이대흥 이사장은 부동산업을 통해 이룬 자금으로 무역업에 종사하다가 2010년 개혁개방의 1번지 심수에 진출해 lT산업과 인연을 맺었다. 

이후 CCTV, 은행 ATM에 사용하는 감시카메라를 제조해 전 세계에 수출했으며 특히 얼굴인식 카메라의 성능이 우수하다고 평가 받고 있다. 지난 2013년 의료기기 분야에도 진출해 이노푸유한회사를 설립하고 수술용 최첨단 의료기기를 개발했다.

현재 보급되고 있는 이노프안면인식체온측정문은 행인이 문을 통과하는 즉시 자동적으로 인체표면체온을 측정(음향, 빛, 제시음)한다. 그리고 평균 이상 발열 측정 시 실시간으로 해당 부문에 신고할 수 있다.

이 이사장은 “지난 몇 년 간의 연구와 의료기기 제조업계에서 쌓아온 노하우로 재빠르게 코로나19 관련 의료기기를 생산할 수 있었다”며 “모든 기기의 수요를 최대한 만족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강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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